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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검색 " 지라(Jira)와의 통합 강화"에 대한 통합 검색 내용이 8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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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S, SaaS 애플리케이션의 생산성과 보안성 높이는 'AWS 앱패브릭' 출시
아마존웹서비스(AWS)는 기업들이 기존에 사용 중인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애플리케이션의 보안, 관리, 생산성을 개선하는 노코드 서비스인 AWS 앱패브릭(AWS AppFabric)을 발표했다. IT 및 보안 담당 팀은 AWS 관리 콘솔(Management Console)에서 몇 번의 클릭만으로 앱패브릭을 사용하여 기존 SaaS 애플리케이션과 생산성 제품군이 함께 더 잘 작동하도록 하는 새로운 기능을 추가할 수 있다. 앱패브릭은 아사나(Asana), 슬랙(Slack), 줌(Zoom)과 같은 앱과 마이크로소프트365(Microsoft 365), 구글 워크스페이스(Google Workspace)와 같은 생산성 제품군의 로그 데이터를 집계하고 정규화하여 애플리케이션 관찰 가능성(Observability)을 높이고 지점(point-to-point : P2P) 간 통합의 구축 및 유지·관리와 관련된 운영 비용을 절감한다. 기업들은 특정 분야의 직원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점점 더 많은 수의 SaaS 애플리케이션 라이선스를 구매, 관리하고 있으며, 이러한 애플리케이션 수는 조직당 100개를 넘는 경우도 있다. 이러한 특수 목적의 애플리케이션은 직원의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사용되지만, 애플리케이션이 서로 잘 연동되지 않아 보안이나 생산성 문제를 일으키는 경우가 많다. 또한, 각 애플리케이션에는 고유한 제어, 로그, 인터페이스가 있어 IT·보안 팀이 관리하기 어렵다. 따라서 사용하는 모든 SaaS 앱에 대해 지점 간 통합해야 하는 경우가 많고, 각 통합을 완료하는 데 몇 주에서 몇 달이 걸릴 수 있으며, 시간이 지남에 따라 지속적인 유지관리 비용이 추가로 발생할 수 있다. 더불어, 각 SaaS 애플리케이션에는 고유한 API와 데이터 형식이 있기 때문에 데이터가 매우 가변적이어서 사용 패턴을 분석하기가 어렵다. SaaS 데이터의 높은 가변성과 표준화 부족은 조직 전체의 보안 위험을 높인다. 이번에 출시되는 AWS 앱패브릭은 고객들이 아사나, 아틀라시안 지라(Atlassian Jira) 제품군, 드롭박스(Dropbox), 구글 워크스페이스, 마이크로소프트 365, 미로(Miro), 옥타(Okta), 슬랙, 스마트시트(Smartsheet), 시스코 웹엑스(Webex by Cisco), 젠데스크(Zendesk), 줌 등 많이 쓰이는 SaaS 애플리케이션과 생산성 제품군을 모두 한 곳에서 연결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AWS 관리 콘솔 내에서 조직에서 사용하는 애플리케이션 목록을 선택하여 앱패브릭에 연결하면, 앱패브릭은 연결된 모든 앱에 대해 표준화된 보안 및 운영 데이터 세트를 자동으로 제공한다. IT·보안 팀은 지점 간 통합을 구축 및 관리하고, 서로 다른 보안 데이터를 분석할 필요가 없다. 앱패브릭은 SaaS 애플리케이션을 로그자이오(Logz.io), 넷스코프(Netskope), 넷윗네스(Netwitness), 래피드7(Rapid7), 스플렁크(Splunk)와 같은 보안 도구에 연결하여 조직의 보안를 개선한다. 앱패브릭은 오픈 소스 스키마인 OCSF(개방형 사이버 보안 스키마 프레임워크)를 사용하여 보안 데이터를 집계하고 정규화하여 이러한 도구가 데이터에 액세스할 수 있도록 한다. IT·보안 전문가는 이 프레임워크를 활용하여 데이터를 더 쉽게 분석하고 여러 SaaS 애플리케이션에 대해 공통 정책, 알림, 통합 규칙을 설정할 수 있다. 고객은 앱패브릭을 통해 번거로운 지점 간 통합 및 관리 작업을 피할 수 있으므로 보다 생산적이고 안전하게 작업할 수 있다. AWS의 딜립 쿠마르(Dilip Kumar) 애플리케이션 부사장은 "AWS의 고객들은 직원의 생산성을 지원하기 위해 강력한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고 사용하지만, 앱 통합, 관리, 보안이 IT·보안 팀의 주요 골칫거리라는 이야기를 많이 듣는다"면서, "수십 개의 맞춤형 지점 간 통합을 구축하고 정규화 없이 데이터와 사용량을 모니터링하는 것은 장기적으로 실용적이지 않다. 이제 고객들은 세계에서 가장 널리 사용되는 애플리케이션을 배포하고 확장할 수 있는 간단한 솔루션인 앱패브릭을 통해 비용을 절감하고 생산성을 높이며 보안을 개선할 수 있다"고 말했다. AWS 앱패브릭은 현재 미국 동부(버지니아 북부), 유럽(아일랜드), 아태 지역(도쿄)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곧 사용 가능한 AWS 리전이 추가될 예정이다.
작성일 : 2023-07-05
어도비 XD 업데이트, 벡터 콘텐츠 편집 등 기능 강화
어도비 XD가 새롭게 업데이트 됐다. 일러스트레이터에서 편집 가능한 벡터 형태로 콘텐츠 복사 및 붙여넣기, 내보내기용으로 표시, 누락된 글꼴 자동 활성화, 다른 그룹에 속한 요소들을 다중 선택하는 기능 추가, 사용성 테스트 제어 업데이트, 지라(Jira)와의 통합 강화 등이 핵심이다. 편집 가능한 벡터 형태로 복사 및 붙여넣기 어도비 XD에서 작업한 아이콘이나 로고 디자인과 같은 복잡한 벡터 콘텐츠를 편집 가능한 형태로 일러스트레이터에 그대로 가져갈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됐다. 이로써 복사 및 붙여넣기를 통해 디테일한 디자인 요소들을 빠르게 조정할 수 있다. 별도의 내보내기 작업을 할 필요 없이 간단하게 XD에서 작업한 아이콘을 일러스트레이터에서 편집한 다음 복사하여 XD로 가져가 다시 붙여 넣을 수 있다.   내보내기용으로 표시 포토샵과 일러스트레이터에서 불러온 모든 요소에 내보내기용으로 표시가 자동으로 적용된다. 이전에는 레이어 패널에서 개별 요소마다 내보내기용으로 표시를 해야 했다. 이제 레이어 패널 외에도 디자인 캔버스 우측 메뉴나 키보드 단축키, 또는 속성 관리자에서 내보낼 오브젝트를 직접 선택할 수 있다.   누락된 글꼴 자동 활성화 이제 어도비 XD 문서를 열면, 어도비 폰트(Adobe Fonts)가 자동으로 활성화되므로 XD 문서에 쓰인 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더라도 사용할 수 있다. 이전에는 XD 문서에 있는 글꼴이 사용자 컴퓨터나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 계정에 없는 경우 관리가 어려웠다.   다른 그룹에 속한 오브젝트 다중 선택 및 편집 각기 다른 그룹에 속한 개별 오브젝트들을 간편하게 편집할 수 있는 기능이 업데이트되었다. 향상된 직접 선택 툴을 사용해 그룹을 오가며 원하는 오브젝트를 선택하고 편집할 수 있다. 이전에는 특정 요소를 변경하려면 오브젝트의 그룹을 풀고 수정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이제 레이어 패널에서 Shift+Ctrl(윈도우 PC) 또는 Shift+Cmd(Mac OS) 키만으로 속한 그룹에 상관 없이 원하는 요소들을 다중 선택해 변경 사항을 한 번에 적용할 수 있다. 또한, 속성 관리자에서 각 요소의 공통 속성을 변경하거나 복제할 수 있다.   사용성 테스트 제어 프로토타입 공유 시 ‘내비게이션 컨트롤 표시(Show Navigation Controls)’를 비활성화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일반적으로 웹 프로토타입에서 확인할 수 있는 ‘이전 및 다음 보기’와 ‘전체 아트보드 숫자’를 숨길 수 있다. 또한, ‘핫스팟 힌트 표시’를 비활성화함으로써, 실제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할 때처럼, 사용자가 아무런 도움(힌트) 없이 인터페이스를 사용하도록 만들 수 있다. 이처럼, 강화된 사용자 테스트 관리 환경을 만들어 이전보다 실제감이 더해진 웹 경험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지라(Jira)와의 통합 강화 어도비 XD와 프로젝트 관리 툴인 지라(Jira)와의 긴밀한 통합으로 지라 소프트웨어 클라우드는 물론, 지라 소프트웨어 서버 및 지라 소프트웨어 데이터센터에서 공유된 XD 프로토타입 및 디자인 사양에 바로 접근할 수 있어, 디자이너와 개발자 간의 협업이 더욱 원활해졌다. 또한 이제 웹 브라우저로 프로토타입 접근 시 드래그 제스처 사용이 가능하다. 한편, 어도비는 인공지능(AI)을 사용하는 플러그인 2개를 새롭게 선보이는 등 고객 의견을 수렴한 기능을 계속 추가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작성일 : 2019-03-22
어도비 XD, 사용자 경험 향상시키는 다양한 신기능 공개
어도비 XD에 플러그인, 앱 통합, 자동 애니메이트 등 사용자 경험을 향상시키는 다양한 기능이 추가됐다. 새롭게 추가된 기능은 다음과 같다.   플러그인, UI 킷, 앱 통합 어도비는 사용자의 작업을 자동화하고, 다른 툴과 통합되며, 작업한 디자인의 데이터를 활용하는 등 여러 기능을 지원하는 일련의 새로운 플러그인을 공개했다. 여기에는 슬랙(Slack), 지라(JIRA), 마이크로소프트 팀즈(Microsoft Teams) 등 현재 출시된 대표적인 협업 및 생산성 앱과의 통합도 포함된다. 어도비는 이 플랫폼을 개발자들에게 공개해, 플러그인과 앱의 통합을 계속 확대해 갈 예정이다.   자동 애니메이트 자동 애니메이트(Auto-Animate) 기능이 제공하는 몰입도 높은 애니메이션 전환을 통해 프로토타입을 손쉽게 제작할 수 있다. 간편하게 아트보드를 복제하고, 크기, 위치, 회전 등의 오브젝트 속성을 변경한 다음 자동 애니메이트 액션을 적용해, 아트보드를 오가는 장면 전환 애니메이션을 만들 수 있다. 이 기능을 통해 작동 방법이 간편하면서도 탁월한 이펙트와 전환을 구현하고 최종 사용자 경험이 어떠한지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다.   드래그 제스처 어도비 XD의 드래그 제스처(Drag Gestures)는 자동 애니메이트 기능을 한 차원 더 격상시켰다. 사용자는 아트보드를 오가며 부드럽게 드래그할 수 있으며, 이미지 슬라이드와 같은 경험을 시뮬레이션 할 수 있다.  상하좌우 모든 방향으로 드래그 제스처를 사용할 수 있으며, 터치패드를 누른 상태에서 애니메이션 방향으로 드래그하면 시뮬레이션이 가능하다.   연결된 심볼 다양한 문서에 자주 사용하는 심볼이나 여러 문서에 공통으로 사용된 심볼이 변경되어도 항상 최신 상태의 심볼을  이용할 수 있다. 소스 문서를 변경하면 심볼이 표시되는 모든 문서에서 변경 사항을 반영할 수 있다. 연결된 심볼 기능을 사용하면 공유한 심볼에 변경사항이 발생할 때마다 이에 대한 업데이트 알림 메시지가 전송된다.   어도비 일러스트레이터와 통합 어도비 XD에서 일러스트레이터(Illustrator) 아트워크를 직접 편집할 수 있으며, 모든 레이어, 아트보드, 심볼을 유지하면서 '.ai' 문서를 가져올 수 있다. 하이 피델리티 벡터(High Fidelity Vector) 아트워크를 사용해 일러스트레이터에서 작업한 디자인을 XD에 적용할 수 있다. 또, 일러스트레이터 디자인으로부터 직접 XD에서 공유  가능한 양방향 프로토타입을 만들 수 있다. 이제 두 앱이 완벽히 호환돼, 과거 불가능했던 일러스트레이터 디자인을 복사해 XD에 붙여 넣어 편집하는 작업이 가능하다.   애프터 이펙트와 통합 어도비XD와 애프터 이펙트(After Effects)의 워크플로우도 통합됐다. 사용자는 복잡한 UI 애니메이션, 모션스터디, 프레젠테이션, 모션 재생이 필요한 디지털 마케팅 콘텐츠를 제작할 때, XD에서 디자인한 것을 애프터 이펙트로 불러올 수 있다.  또한 레이어, 벡터, 아트워크를 1:1 시각적 피델리티를 유지하면서 편집이 가능한 형태로 XD에서 애프터 이펙트로 간편하게 전달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코드와 규격에 맞춰 모션 내보내기를 지원하는 애프터 이펙트의 강력한 플러그인을 완전하게 활용할 수 있어, 디자인 작업물의 애니메이션 수준을 고도화할 수 있다.
작성일 : 2018-11-18
어도비, 경험 디자인 생태계 위해 어도비 XD CC 개방 발표
어도비가 어도비 XD를 오픈 플랫폼으로 개방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사용자는 파트너가 개발한 플러그인 등 커뮤니티 생태계 확대를 위해 맞춤 개발이 가능해졌다. 이제 개발자는 어도비 XD API를 이용해 어도비 XD에 새로운 기능을 추가하고 워크플로우를 자동화하며 디자이너가 자주 사용하는 툴과 서비스를 XD에 연동할 수 있게 됐다. 또한, 마이크로소프트 팀즈(Microsoft Teams)와 슬랙(Slack), 지라 소프트웨어 클라우드(Jira Software Cloud)와 같은 인기있는 협업 툴과의 긴밀한 통합으로 디자이너가 다른 팀과 손쉽게 공동 작업을 할 수도 있다.  어도비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Adobe Creative Cloud) 최고 제품 책임자(CPO)인 스콧 벨스키(Scott Belsky)는 “어도비는 디자이너의 요구를 충족할 수 있는 풍부한 어도비 XD 생태계를 개발하기 위해 전념하고 있다”며, “매끄럽고 매력적인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는 것은 기업과 모든 디지털 제품에 매우 중요하다. 어도비는 강력한 협업 기능으로 디자이너를 돕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고 말했다. 어도비는 비핸스(Behance)와 어도비 스톡(Adobe Stock) 같은 자사 서비스와 더불어, 마이크로소프트, 트렐로 (Trello), 유저테스팅(UserTesting), 에어테이블(AirTable), 드리블 (Dribble), 실리콘 퍼블리싱(Sillicon Publishing), 슬로프 (Slope), 인모션나우(inMotionNow), 애스튜트 그래픽스(Astute Graphics), 아니마(Anima), 구글 클라우드 등의 XD 플러그인 개발을 위해 파트너 개발자들과 이미 작업 중이다. 오픈 플랫폼은 올해 말부터 이용할 수 있다. 어도비는 원활한 공동 작업을 위해 마이크로소프트 팀즈, 슬랙 그리고 지라와 같은 협업 툴용 애드인(add-in) 프로그램도 발표했다. 이번에 발표한 새로운 통합은 올해 초 발표한 드롭박스(Dropbox), 스케치(Sketch), 제플린(Zeplin), 아보코드(Avocode), 프로토파이(ProtoPie), 심플리(Sympli) 등과의 통합에 이은 것이다. 한편 어도비는 올해 5월 조성한 어도비 디자인 펀드(Adobe Fund for Design)의 첫 수상자들을 공개했다. 1천만 달러 규모의 펀드는 보조금 및 지분 투자 형태로 제공되며, 디자이너 및 개발자는 편드 지원을 통해 경험 디자인을 혁신하고, 어도비 XD와의 통합 및 플러그인을 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펀드 수상자는 재정 지원 뿐만 아니라 업계 전문가와 교류할 기회를 얻을 수 있으며, 새로운 기술을 미리 체험할 수도 있다. 또한 파트너 제휴와 시장 진입 기회도 제공된다. 이외에도 올해 5월에 발표된 어도비 XD CC 스타터 플랜(Starter Plan)으로 누구나 어도비 XD를 비용 부담없이 디자인 스킬을 배우고 익히며 적용할 수 있게 됐다. XD CC 스타터 플랜에는 디자인, 프로토타입 제작 및 공유를 도와주는 다양한 서비스가 포함된다. 또한 타입킷(Typekit) 서비스와 함께, 다른 기기와 에셋을 공유하고 관리할 수 있는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 라이브러리(Creative Cloud Libraries)가 통합되어 있다. 어도비 XD 시험판 사용자는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 데스크톱 앱 또는 홈페이지에서 업데이트를 하면 스타터 플랜을 이용할 수 있다. 어도비 XD 단일 앱 플랜 유료 사용자는 프로토타입과 디자인 사양을 무제한 공유할 수 있다. 스타터 플랜에 대한 자세한 옵션과 정보는 어도비 홈페이지(www.adobe.co.kr)에서 확인 가능하다.
작성일 : 2018-09-04
엠바카데로, CData와 함께 ‘엔터프라이즈 커넥터’ 출시
엠바카데로 테크놀러지스(www.devgear.co.kr)가 CData 소프트웨어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애플리케이션 개발자들을 위한 솔루션 ‘엔터프라이즈 커넥터’를 선보인다고 발표했다. 이제 개발자들은 회계, CRM, 마케팅 자동화, ERP, 협업, NoSQL, 빅데이터 등 다양한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들과 연결되는 솔루션을 만들기가 훨씬 수월해졌다. 약 1년간의 협업 끝에 완성된 ‘엔터프라이즈 커넥터’는 엠바카데로 RAD 스튜디오의 파이어댁(FireDAC) 기술을 적극 활용하였다. 다양한 데이터 소스들을 연결할 때 복잡한 작업을 할 필요 없이 델파이와 C++빌더 안에서 CData 어댑터를 통해 손쉽게 연결할 수 있다. CData 엔터프라이즈 커넥터는 서비스 수준에 따라 두 가지로 제공된다. 세일즈포스, 넷스위트(NetSuite), 마이크로소프트 다이나믹스(Microsoft Dynamics), SAP, 슈거CRM(SugarCRM), 메일침프(MailChimp), 지라(JIRA) 등 인기있는 80여개 데이터 소스들을 손쉽게 연결할 수 있다. 엔터프라이즈 커넥터는 클라우드 또는 사내 애플리케이션에 실시간으로 액세스 가능한 파이어댁(FireDAC)과 같은 표준 호환 인터페이스를 적용하여 주요 엔터프라이즈 데이터와 애플리케이션을 공통된 방식으로 연동할 수 있다. 이와 같이 연결성이 주는 주요 이점에 집중함으로써 개발자들이 진화하는 다양한 API들을 파악하고 학습하는 작업을 줄여준다. CData의 CEO인 아미트 샤마는 “엠바카데로 도구들을 사용해 다양한 산업 분야의 주요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고 관리할 수 있다. 우리는 수년간의 시장 경험을 통해 RAD스튜디오 개발자들이 써드파티 도구 선택에 매우 까다롭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엔지니어팀들은 지난 1년간 SaaS, NoSQL, 빅데이터를 뛰어난 프레임워크인 파이어댁(FireDAC)에 통합시키기 위해 부단히 노력해왔고 RAD 스튜디오 사용자들의 까다로운 품질 표준을 충족시키는 데 집중했다. 우리의 이 결과물을 RAD 스튜디오 사용자들이 분명 만족할 것이라 믿고 있다”고 밝혔다.
작성일 : 2017-08-03
CA, 통합 오픈 컨티뉴어스 딜리버리 생태계 구현
한국 CA 테크놀로지스(www.ca.com/kr)는 ‘CA 릴리즈 오토메이션 컨티뉴어스 딜리버리 에디션(CA Release Automation Continuous Delivery Edition)’을 발표했다. 이로써 CA는 데브옵스 포트폴리오와 서드파티 솔루션을 다양하게 통합해 통합 오픈 컨티뉴어스 딜리버리 생태계를 구현했다. 기업은 애플리케이션 개발-테스트-제작 전 과정을 연결하고 완전 자동화해 애플리케이션 구축 시간을 20배 앞당기고 테스트 효율을 최대 25%까지 높일 수 있다. 기업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igital Transformation)을 추진하면서 애플리케이션의  용량, 속도, 복잡성은 끊임 없이 늘어난다. 시장 조사 기관 포레스터 리서치는 고객 기대, 경쟁 위협, 소비자 선택권이 늘면서 애플리케이션의 빠른 딜리버리와 반복(iteration)이 기업 경쟁력을 좌우하는 차별화 요인이라 분석했다. 애플리케이션 딜리버리 가치 사슬의 최적화는 비즈니스 실적을 개선하는 새로운 표준으로 떠올랐다. 기업은 CA 컨티뉴어스 딜리버리 솔루션의 클라우드 기술, 데브옵스 원칙, 수준 높은 배포 자동화를 통해 경쟁력을 높이는 앱을 더욱 쉽고 빠르게 개발하고 배포할 수 있다.  유연하고 개방적인 아키텍처를 활용해 아마존웹서비스(AWS),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스카이탭(Skytap) 등 클라우드 플랫폼에서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할 수 있다. 기업은 혁신적 애플리케이션을 신속히 전달해야 하지만 소프트웨어 개발 라이프사이클에서 제약과 종속성 문제를 겪는다. CA 컨티뉴어스 딜리버리 솔루션은 ▲배포 플랜 및 오케스트레이션 개선 ▲테스트 양은 줄이고 범위는 늘리는 애자일 테스트▲필요에 따른 즉각적인 데이터 제공 ▲시뮬레이션 환경 구축 등을 제로 터치 워크플로로 제공해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한다. 개발 팀은 ‘CA API 매니지먼트’, ‘CA 서비스 버추얼라이제이션’, ‘CA 애플리케이션 테스트’ 솔루션을 통합해 복합 애플리케이션과 마이크로서비스의 신속한 개발을 위해 필요한 가상 서비스와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API) 테스트를 자동 생성할 수 있다. 또한 기업은 CA 컨티뉴어스 딜리버리 솔루션을 HP 애플리케이션 라이프사이클 관리(HP ALM), 아틀라시안의 지라 소프트웨어(JIRA Software), 젠킨스(Jenkins), 도커(Docker), 퍼펙토(Perfecto), 쉐프(Chef), 퍼펫(Puppet) 등의 툴과 손쉽게 통합, 기존 투자를 활용해  통합 오픈 컨티뉴어스 딜리버리 솔루션 스택을 구성할 수 있다. 리차드 게르디스 CA 테크놀로지스 아태 및 일본 지역 데브옵스 담당 부사장은 “컨티뉴어스 딜리버리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근간이다. 애플리케이션을 빠르고 안정적으로 배포하는 능력은 차별화 요인이지만 컨티뉴어스 딜리버리의 완전 자동화는 쉽지 않은 도전이다. 특히 애플리케이션 이코노미 시대에는 프로세스와 툴의 완벽한 통합이 매우 중요하다”며 “데브옵스 통합을 목적에 맞게 설계하지 않으면 다양한 데브옵스 툴을 함께 활용할 수 없고 결국 전체 프로세스 병목에 대한 가시성과 엔지니어링 통합의 실효성을 잃게 된다. CA 컨티뉴어스 딜리버리는 엔드투엔드 데브옵스를 가속화하면서 효과적인 거버넌스를 보증하는 최상의 솔루션”이라 밝혔다. 기업은 CA의 다양한 제품 및 딜리버리 솔루션을 새로운 형태로 통합해 신속한 개발, 민첩한 테스트, 안정적인 배포를 달성할 수 있다. 매트 맥코마스 GM 파이낸셜 크리티컬 애플리케이션 담당 부사장은 “CA 컨티뉴어스 딜리버리 솔루션으로 애플리케이션 제품 표준화와 서버 환경 플랫폼 간 일관성을 달성했다. CA 릴리즈 오토메이션과 젠킨스 등 다른 컨티뉴어스 통합 애플리케이션을 쉽게 통합할 수 있다. 그 결과 애플리케이션 환경에서 일관성이 결여된 부분을 신속히 파악 및 해결하고, 구축 시간을 98% 절감한 2분 30초로 줄였다”고 말했다. 네덜란드 이동통신사 KPN의 아놀드 후거워프 IT 전략 고문은 “소프트웨어 개발 라이프사이클 안에서 다양한 CA 툴을 사용함으로써 테스트는 더 이상 ‘문을 지키는’ 역할이 아닌 새로운 버전의 개발을 간소화하는 운영 품질의 ‘문을 열어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 CA 컨티뉴어스 딜리버리 솔루션을 통해 투자를 줄이면서 테스트 민첩성은 높이고 결함을 일찍 발견해 더욱 짧은 시간에 애플리케이션 품질을 개선해나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작성일 : 2016-06-30
TeamViewer, 이슈 및 프로젝트 추적 애플리케이션 아틀라시안 JIRA와 통합
팀뷰어(TeamViewer,  www.teamviewer.com/)는 인기 이슈 및 프로젝트 추적 소프트웨어인 아틀라시안 JIRA와 자사의 소프트웨어를 통합했다고 밝혔다. 이번 통합으로, JIRA에서 개발자들이 서로 원격으로 접속하거나 상대방의 온라인 접속 여부를 알 수 있어 협업 기능을 향상할 수 있다. 이제 개발자들은 JIRA에서 채팅, 화상 회의, 원격 제어, 프리젠테이션 기능들 중 필요한 기능을 선택해서 사용할 수 있다. 두 소프트웨어 간의 원활한 통합은 개발자들이 문제를 해결하고 협업을 하는 데에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JIRA 사용자들은 새로운 팀뷰어 플러그인을 설치하여 팀뷰어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팀뷰어 플러그인은 채팅, 화상통화, 원격제어, 프레젠테이션 기능 및 채팅을 통한 이슈 토론, 해결 기능을 제공한다. 아틀라시안 JIRA는 웹 기반의 소프트웨어로 버그와 이슈 추적, 프로젝트 관리 기능을 제공한다. 개발 팀들이 선호하는 이슈 추적 애플리케이션으로 필요한 이슈를 찾아내 이를 쉽게 구성할 수 있도록 도와주며 업무를 분담하거나 팀 활동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해준다. 팀뷰어는 업계 선도의 원격 제어 소프트웨어로, 전세계 IT 전문가, 기술자, IT 서비스 업체들 사이에서 정평이 나 있다. 다른 애플리케이션과 팀뷰어와의 통합은 시스템간의 데이터 이동과 그 과정을 용이하게 한다. 더 많은 정보와 문서, 소스 코드는 http://integrate.teamviewer.com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작성일 : 2014-12-30
Agile 및 DevOps를 위한 ALM 플랫폼, TeamForge 7
■ 개발 : CollabNet, http://www.collab.net■ 주요 특징 : SVN과 Git/Gerrit을 동시 지원하는 통합 형상 관리 및 타사 형상관리 툴 연결 지원, 동적 실시간 계획 기능 및 트래커로 V 모델, 폭포수, 애자일 등 다양한 개발 방법론 지원, 역할 기반 접근 통제 기반으로 다양한 산출물과 기능을 통합 관리■ 사용 환경 : 서버- RHEL 6.3/6.4, CentOS 6.3/6.4, SUSE Linux Enterprise Server 11 SP2 / 클라이언트-윈도우 XP/7/8/서버군 전체, 리눅스/유닉스 계열, Mac OS X 등■ 시스템 권장사양 : 2x CPU, 8 GB RAM, 50GB HDD■ 공급 : 솔리드이엔지, 02-6941-4719, http://www.solideng.co.kr 콜랩넷(CollabNet)은 세계적인 Agile ALM 벤더로서 현재 전 세계적으로 널리 사용되는 버전 관리 및 형상 도구인 서브버전(Subversion)을 최초로 만든 회사이다. 현재 전 세계 1만 여개 이상의 기업이 소프트웨어 개발 및 릴리즈를 혁신하기 위해 콜랩넷 제품을 사용 중이다. 콜랩넷의 고객은 80% 가까이 비용 절감을 경험하고 있으며 업계 평균보다 70% 빠르게 제품 시장 출시를 앞당기고 있다. 콜랩넷의 팀포지(TeamForge)는 어떤 기술 스택과 개발 프로세스에도 걸맞은 애플리케이션 생명주기 관리(ALM)를 위한 엔터프라이즈 제품이다. 소프트웨어 개발을 위한 가장 기본 단위인 형상 관리(소스 관리)부터 커밋, 승인, 빌드 및 릴리즈를 위한 제어와 워크플로우 자동화를 통하여 복잡한 소프트웨어 프로젝트 관리를 효율적으로 단순화한다. 또한 PLM 연계를 바탕으로 하드웨어 개발과 소프트웨어 개발 사이의 커뮤니케이션과 협업을 돕고 시스템 레벨 요구사항과 소프트웨어 산출물과의 연결을 통해 추적성을 향상시켜준다. 콜랩넷 팀포지 제품은 전 세계적으로 제조, 하이테크, IT, 헬스케어, 항공, 국방, 금융권, 소매 등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다양한 산업군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다. 핵심 적용 분야 ■ 전사 소프트웨어 자산 통합 및 보안 : 다양한 저장소에 흩어져 있는 소스코드와 산출물을 단일 중앙 저장소로 통합하며 전사 역할 접근 모델을 기반으로 효과적으로 접근 권한을 관리한다. ■ 형상, 변경 관리 : 전체 소프트웨어 생명 주기 내에서 소프트웨어에 대한 형상 이력을 관리하고 유연한 워크플로우를 기반으로 변경 내역에 대한 추적 및 프로세스 표준화를 제공한다. ■ 글로벌 협업 및 커뮤니케이션 관리 : 소셜 기능과 협업 도구를 통해 지리적, 물리적으로 분산된 개발 팀이 손쉽게 협력하여 동일한 환경 내에서 시간 차이를 극복하여 소프트웨어 개발을 할 수 있도록 한다. ■ PLM 프로세스 통합(Integration) : PLM으로 신뢰성 있는 최종 소프트웨어 산출물을 제공해 주며 소프트웨어 개발 이력 정보를 체계적으로 관리한다. 또한 하드웨어 설계 개발팀과 효율적인 협업을 위한 정보 공유 체계(ECR 공유 등)를 제공한다. ■ 통합 소프트웨어 생명 주기 관리 : 신뢰성 있는 소프트웨어의 개발 및 배포에 이르기까지 산출물과 프로세스를 연결하여 추적하고 컴플라이언스를 제공한다. 주요 특징 콜랩넷 팀포지는 소프트웨어 아이디어 단계부터 소프트웨어가 실제 릴리즈되어 PLM으로 릴리즈되거나 또는 운영 서버로 배포되는 과정까지 전 과정을 추적하고 산출물을 관리해 준다. 그리고 다양한 개발팀이 장소에 관계없이 함께 협업하고 소프트웨어를 생산적으로 개발할 수 있도록 문서 위키와 같은 협업 기능을 통합 제공한다. 팀포지는 오픈 소스인 SVN, Git, CVS를 지원하기 때문에 이미 사용중인 팀은 간단한 마이그레이션을 통해 기능 변경 없이 동일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Doors와 같은 요구관리 툴 및 Jenkins, HP Quality Center와 같은 다양한 개발 툴을 팀포지 SDK, 커넥트 프레임워크로 함께 통합할 수 있다. 제품 구성 콜랩넷 팀포지는 PostgreSQL을 기본 RDBMS로 탑재하고 있으며 웹 서버와 App 서버를 내장하고 있다. 하나의 설치 파일로 모든 필요한 모듈이 기본 설치되며 만일 직접 운영 중인 오라클 DB로 함께 구성하는 것도 가능하다. 또한 사내 LDAP 서버를 연동하여 통합 인증할 수 있도록 구성 가능하다. 또한 콜랩넷 팀포지와 더불어 별도 제공되는 애드온 제품인 팀포지 오케스트레이트(Orchestrate)가 있다. 오케스트레이트는 오픈소스를 포함하여 상용 툴을 결합하여 사용할 때 필요한 추적성과 거버넌스를 제공해 주어 Agile 및 DevOps를 위한 개방적이고 확장 가능한 ALM 플랫폼을 제공해 준다. 주요 기능 콜랩넷 팀포지는 소프트웨어 개발에 필요한 여러 가지 컴포넌트가 하나의 플랫폼 위에서 제공되는 것이 가장 큰 장점 중 하나이다. 여러 기능이 별도 제품으로 되어 있지 않고 단일 저장소를 기반으로 함께 제공되어 데이터 관리와 추적이 쉽고 단일 보안 레벨 체계로 쉽게 산출물 접근을 통제하거나 공유할 수 있다. 주요 기능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 다중 형상 관리 툴 지원 : SVN과 Git을 동시 지원하며 타사 형상 툴 통합 가능(Perforce, ClearCase 등)■ 이슈 관리 도구 지원■ 협업 도구 통합 지원 : 문서 관리 기능, 위키, 포럼■ 릴리즈 파일 관리 지원■ 대시보드 및 리포트 지원■ CI 도구 연결 지원 : 젠킨스/허드슨 플러그인으로 SSO 및 자동 피드백 지원■ 프로젝트 아키텍처 지원 : 수십~수백 개의 프로젝트에 대한 워크스페이스 동시 제공 및 계층 및 종속 관계 프로젝트 구조화■ 역할 기반 권한 접근 지원 : 사이트 전체 레벨 역할과 개별 프로젝트 내 역할을 정의하여 사용자는 부여받은 역할 범위 내에서 산출물에 액세스■ 기타 개발 시스템 연결 모듈 제공 : 젠킨스/허드슨 플러그인, HP Quality Center 커넥터, JIRA 플러그인 등■ 다양한 클라이언트 플러그인 제공 : Eclipse 및 Visual Studio 플러그인, 아웃룩 플러그인, GitEye, 기타 벤더가 제공하는 서브버전/깃 플러그인 사용 가능 팀포지 오케스트레이트 더욱 강력한 추적성 확보를 위해 팀포지 7.0 버전에서는 팀포지 오케스트레이트를 별도 모듈로 제공한다. 팀포지 오케스트레이트는 소프트웨어 개발 조직간에 상이한 툴과 개발 활동을 연결하고 복합적인 연결 추적성을 전체 애플리케이션 라이프사이클 내에서 제공해 준다. 이는 중앙 관리 시스템으로써 분리된 ALM 활동들 사이를 연결하고 사람과 시스템을 통해 생성된 일련의 트랜잭션을 연결하게 된다. 팀포지 오케스트레이트 기능 ■ 파이프라인 제공을 위한 컨트롤 센터 : 개발 주기를 단축하고 코드 품질을 향상하기 위해 클라우드 및 분리된 툴 간에 추적성을 만들어 준다.■ 이벤트, 데이터, 활동 내역에 대해 댓글을 입력할 수 있는 소셜 CI/CD 활동 스트림 제공■ 드릴인 및 분석을 쉽게 할 수 있는 그래픽 인터페이스 제공■ 에이전트 기반 API 제공■ Git/Gerrit, Subversion, Review Board, Jenkins 및 기타 툴에 대한 통합 기능을 기본 제공■ 콜랩넷 오픈 소스 어댑터를 이용하거나 또는 사용자가 직접 필요한 연동 기능을 구현 향후 계획 및 지원 전략 콜랩넷은 전 제품을 클라우드 서비스로도 제공하고 있지만 국내의 환경에 맞추어 온사이트 형태로 제품을 고객 사내에 설치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팀포지 상용 제품의 사용이 어려운 고객에게는 오픈 소스 서브버전과 깃(Git)을 사용할 때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해 주는 공식 기술 지원 프로그램도 별도로 제공하고 있으며, 오픈 소스 서브버전 관련 컨설팅과 교육 서비스 또한 제공한다. 국내에서는 총판인 솔리드이엔지를 통해 콜랩넷 제품과 상용 지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한국 지사를 두고 있어서 더욱 원활한 고객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콜랩넷은 단지 도구와 기능만이 아니라 사람과 프로세스가 함께 어우러져 소프트웨어 개발을 돕는 연합(Federated) ALM 솔루션을 추구하고 있으며, 이러한 이념은 지속적으로 팀포지 제품에 반영되어 새로운 모습으로 계속하여 업그레이드되고 있다. 주요 고객 사이트 국내 대표적인 고객은 SK플래닛, 삼성테크윈, 인터엠, 빅솔론 등이 있으며 해외 고객으로는 HP, 인텔, NXP, 필립스헬스케어, 캡제미니(Capgemini), 씨티은행, 도이치뱅크, 미국 국방성 등을 포함하여 전세계 1만개 이상의 기업에서 수백만 명의 사용자가 콜랩넷을 기반으로 이와 같은 소프트웨어 개발을 하고 있다. 기사 상세 내용은 PDF로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13-10-02